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는 여행 필수품으로 쟁여요
몇년전 유럽여행중 호텔 묵었을때
베드버그한테 호되게 당했던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는 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 라는
자체를 모르고 있었고, 유럽엔 이런 벌레들이
참 많구나 그렇게 생각만 했거든요 ㅠ
근데 가족끼리 다낭으로 여행갔을때
그때와 똑같이 벌레한테 물린자국 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엄청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올해 여행만큼은 필수품으로
퇴치제 스프레이는 가지고 가는게 좋겠다는
판단하에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원래는 약국 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를
갖고 간다는 분들도 많았구요.
요즘 나오는 퇴치약품들은 무독성,무취성분인
경우가 많아서 약국꺼 사용하는것도 추천이요!
장기간 호텔에 묻으신다면 순하면서
자극없는 서서히 퇴치에 도움되는 그런
스프레이를 써보는것도 좋구요.
저같은 경우 벌레가 숙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기피제를 활용해요.
자체 성분은 자연유래로 나왔다고해요.
유칼립툴 성분과 편백오일이 함유되어
향으로도 충분히 벌레들을 자극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베드버그 살충제로 소개드리는
이유도 이 간단한 원료와 효과때문이에요.
향으로 내쫓는 도움도 주지만
항균작용 및 탈취에도 뛰어나 침대나
베개, 캐리어, 잔짐 전체적으로
분무를 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뿐만 아니라 내가 입은 옷, 신발, 모자 등에도
같이 분무해서 사용을 할 수 있구요.
인공향이아닌 천연에센셜 오일로 향자체도
고급지고 진하다는게 바로 느껴지거든요.
공기중에 뿌려놓으면 해충들이
들어올 수 없는 환경으로 바꾸는데도 도움을
준다길래
꼭 여행이 아니어도 집안에서도
충분히 사용을 하고있답니다.
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를
활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숙소에 들어가면 우선 침대를 싹~
걷어 확인을 한 후 구석구석 뿌려놓고
그대로 자연건조만 시켜주면 되어요.
따로 다시 세탁을 하거나
피부에 닿으면 자극이 되지 않고,
자연성분 그대로를 뿌리며
퇴치를 하는방법이라 괜찮더라구요.
저희 딸아이가 화학적인 성분에
반응하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탈취제나 기피제,
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도 아무거나
사용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아무리 강하고 퇴치에 좋다는
제품은 건너뛰고 못썼던거에요.
근데 이 스프레이 같은 경우에는
피부에 닿는곳에 사용을 해도 인체에는
문제가 없다보니까 부담이 없었어요.
지난번 여름휴가때 숙소 머물면서
여기저기 싹 분무를 해두었는데요.
그 흔하다는 모기한테 조차 물리지않고
넘 편안하게 4박5일 보내고 왔거든요.
그리고 분무하고 나서 딥슬립하는데도
도움을 주는것 같아서 요즘은 자기전에
침대 근처에다 항시 뿌려놓곤해요.
집진드기나 안보이는 벌레들
제거할때도 좋다고 해서요.
이러나 저러나 활용도가 높은데다
베드버그 살충제 스프레이로 같이 쓸 수
있다고해서 담달 여행 나갈때 필수품으로
같이 들고가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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