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세척
그동안 드럼세탁기 세척 을
안하고 오래 쓰다보니까
냄새도 자꾸 나는것 같고
한번은 해야겠더라구요.
업체를 부를까 생각하다가
금액이 비싸기도 하고
자주 하려면 직접 하는 방법을
아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알아봤어요.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게 했네요.
제가 했던 드럼세탁기 세척 을
공유해드리자면
과탄산소다와 피톤치드 스프레이만
있으면 되요.
업체에서 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혼자 할수 있으니까
따라하시면 될것 같네요.
먼저 과탄산소다를 준비하면 되는데
물과 만나면 탄산나트륨이 발생되서
들러붙어 있는 때를 제거해줘요.
드럼세탁기 세척 을 하기 위해
안에 100ml를 부어주고
미온수로 채워주면 되요.
그리고 1시간정도 불려주고
표준코스로 작동하면 되요.
그렇게 하면 반짝반짝 윤이나고
깨끗해 지더라구요.
이렇게 드럼세탁기 세척 을 한 뒤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향균과 탈취를 해줘요.
종류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함량이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걸 사용했어요.
전체가 정제수와 솔oli, 편백오일로
되어서 순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아도 해가 되지 않아서
드럼세탁기 세척 에 사용하기 딱이에요.
섬유탈취제로도 많이들
쓰니까 아이들이 있어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식물이 뿜어내는 향균물질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분해해서 없애주기도 하고
공기를 정화해주는
능력이 있어서 많이들 사용
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드럼세탁기 세척 뿐만
아니라 탈취제로도 쓰고 있는데
여러모로 쓸모가 많더라구요.
특히 요즘 비가 많이 와서
빨래를 해도 잘 안마르기도 하고
냄새가 안 없어질때가 많거든요.
집안의 통풍도 잘 안되고
워낙 습하니까 더 그런것 같은데
드럼세탁기 세척 말고도
그럴때 의류에 분사해주면
향균도 해주면서 탈취도 해주네요.
비슷한 제품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저희집에서는
꼼꼼히 따져보고 골랐거든요.
평소에도 드럼세탁기 세척 아니어도
여기저기 자주 분사하면서
쓰고 있는데 안심하고 쓸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드럼세탁기 세척 을 하고 나서도
특유의 악취가 없어지지가 않아서
문을 계속 열어둘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네요.
안에 뿌려주니까
smell을 유발하는 원인을 없애줘서
제거가 되는것 같아요.
보통 탈취제를 보면
향으로 잠시 덮는게 많은데
드럼세탁기 세척 에 쓰는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근본적인 이유를
없애주니까 쓸모가 많아서
만족스럽더라구요.
드럼세탁기 세척 을
어떻게 해야되나 처음에는
걱정이었거든요.
계속 사람을 부르기에는
비용도 그렇지만
요즘과 같은 시국에 집에 오는게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다행히도 이렇게
간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서 쉽게 하고 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공유해봤어요.
순수백과 피톤치드 편백수 스프레이 1.5L 세트 : 순수백과
100% 자연유래성분 | 비건인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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