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소독제 알콜없이 주방 소독하는 스프레이 추천!

저는 집에 있을때 되도록
뿌리는 소독제 사용을 자주 하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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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코로나가 끝나지 않기도했고,
최근 저희 남편도 아팠던 일이 있었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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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주방은 음식을 만드는 공간으로
항상 청결해야 되는 부분이라 이곳은
꼭 뿌려놓고 환기를 하곤했는데요.

아무래도 독한 화학성분이 들어있어
직접 뿌리고 다시 닦고.. 이 특유의 알콜성분이
호흡기내 흡입이 되는순간 숨을 쉬는게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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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제가 사용하고 있는
뿌리는 소독제 알콜없이 주방 소독하기
간편한 스프레이를 추천해드릴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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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500ml 인데 리필까지 합해서
총 1리터로 거의 반년이상 충분히
쓸 양은 되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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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된 원료물은 주요 성분이
피톤치드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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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소독제 처럼 화학적인 원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항시 뿌릴때마다
자극적이란 느낌이 들지 않았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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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펜, 유칼립톨이 강하게 나와
항균 및 탈취에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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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천연 에센셜오일 함유로
향 또한 편백의 잔잔한 식물의
향이 난다는게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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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소독제 처럼 독하게 쓰지 않고
향기롭게 분무를 하면서 항균과 탈취까지
더불어 받아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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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일전에 사용했던
뿌리는 소독제 같은 경우엔 사용 후
환기를 꼭 해야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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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렸던 곳은 다시 두어번 닦아야
살균이 된다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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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레이는 주방 식기 근처까지
싹~ 뿌리고 그대로 건조만 시켜쓰더라도
인체에 큰 영향이 없는 물질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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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기에 묻으면 전 그래도
찜찜해서 물에 헹궈 쓰긴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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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화학적인 물질이 내 입이나
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에 더 들었던게 이 스프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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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뿌리는 소독제 중에
순한게 있나 알아봤을때도 천연으로
나온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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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강한 살균의 효과로
제거를 하는 방법이다보니 천연으로
관리할 수 있는건 찾기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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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건 항균작용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냄새의 분자 등
곰팡이나 균 제거에도 뛰어나면서
악취가 나는 원인 균을 억제하여 탈취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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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뿌리는 소독제랑은 분명히
차이가 있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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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는
집안에 청결+위생+건강을 위해서 좀더 순하고
자극 없는 제품으로 선택을 하게된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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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용하고 난 뒤에
따로 닦지 않아도 되는게 시간도 벌고
번거롭지 않아서 저는 편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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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뿌리는 소독제 좀더 안전한걸로 써야 된다
싶을땐 요런 스프레이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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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나 어린아이, 반려동물있는 가정집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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